올해 수능이 교과서적 원리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와 달리
상당수 학생들이 교과서하고는 별 상관없어
보이는 문제가 많이 나왔다며 수능이 은근히
사교육을 부추기지 않느냐는 지적인데요..
이런 지적에 대해 차재수 경화여고 진학부장,
"그렇게만 볼 수 없는게
어떤 형태,어떤 난이도로 내더라도
더 좋은 성적을 내려고 학부모나 학생들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하면서
지금과 같은 풍토에서는
사교육을 막을 방법이 있을 수 없다는
얘기였지 뭡니까요..
네에...학생들은 입시지옥에 시달리고
학부모는 사교육비 부담으로 죽을 맛인데
방법이 없다니 정말 외면하고 싶은 현실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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