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월드컵경기장 사용료를
최고 10배로 올리는 등
체육시설 사용료를 대폭 인상키로 하고
관련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월드컵경기장의 사용료를
현재 체육경기는 5만 원,
체육경기외 행사는 14만 원을 받고 있으나 앞으로 체육경기는 50만 원,
체육경기 외 행사는 100만 원으로
각각 900%와 614%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과
시민운동장 축구장 사용료는
현재 체육경기 5만 원,
체육경기 외 행사 14만 원으로 돼 있는 것을
각각 20만 원과 5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강변축구장, 실내빙상장, 두류운동장, 대구체육관, 봉무사격장, 만촌자전거경기장, 대덕승마장 등
시 체육시설 사용료를 대폭 올리기로 하고 체육시설관리·운영조례 개정안을
마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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