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분실수표 현금으로 바꾸다 덜미

장성훈 기자 입력 2003-11-06 11:50:48 조회수 1

경주경찰서는 분실신고 됐거나
부도처리된 수표를 가지고 다니며
현금으로 바꾼 혐의로
서울시 잠실동 57살 정모 씨를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54살 권모 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정 씨 등은 어제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있는
골프장과 콘도 4곳을 돌며,
분실신고 됐거나 부도처리된
백만 원짜리 자기앞 수표 8장을
현금으로 바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가지고 있던 분실 또는 부도처리된 수표 34장을 압수하고,
수표 취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