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읍을 우회하는 7번 국도 가운데
임시개통한 일부 구간이 위험하게 건설돼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6일 개통된 7번 국도는
영덕읍 화수리에서 기존 도로와
연결되는 구간이 급커브로 설계돼 있어
개통 이후 같은 장소에서 5번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 3일 밤 11시쯤에는
경남 창원시에 사는 37살 허모 씨가
급커브 구간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내 숨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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