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피해 복구에 활기

성낙위 기자 입력 2003-11-05 18:04:22 조회수 1

◀ANC▶
태풍 매미로 인한
경상북도의 수해복구비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응급복구에 그쳤던 북부지역 시군도
수해복구 설계에 나서는 등 복구에 활기를
띠게 됐습니다.

성낙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영양지역의 한 농경지.

농로로 이용하던 도로는 절반이 뜯겨져 나갔고
논은 자갈 밭으로 변했습니다.

(S/U)더이상의 피해를 막기위해 응급복구는 어느정도 완료됐지만
하천 곳곳에는 아직도 수해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수해복구비가 없어 응급복구에 그친 것입니다.

하지만 경상북도의 복구비가 1조 781억원으로
최종 확정돼
공사가 활기를 띠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복구계획에는 다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개량복구 사업으로
41개 지구에 천248억원이 반영됐습니다.

경북도의 복구비 확정으로 각 시군도
설계에 박차를 가하는 등
복구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김준연 방재담당 -영양군-

하지만 해마다 수해에 시달려온 주민들은
신속한 수해복구도 좋지만
항구적인 복구로 더 이상 피해가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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