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여전히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중소업체 180여 개를 대상으로
이 달의 중소기업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건강도 지수가 91.7로
지난 달 92.9보다 더 떨어져
체감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는 소비와 투자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환율변동에 따른 수출여건이 악화되는 등 경제불안 요인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과 인건비 상승, 과당경쟁,
원자재가격 상승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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