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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 치러집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100개 시험장에서
6만 5천 400여 명이 시험을 치릅니다.
중계차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태연 기자!
(제, 중계차는 대구 제 3시험장인
청구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그곳 표정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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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시때마다 찾아오는 한파는
올해는 예외인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6.7도로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면서
수험생들에게는 시험 보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곳 시험장에는
수험생들이 총총걸음으로
시험장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시험장 밖에는
많은 재학생과 교사,선배들이 나와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하며 격려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입실 마감시간인 8시 10분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남아 있지만 벌써 많은
수험생들이 입실을 한 상탭니다.
오늘 대구에서는 43개 시험장에서
3만 6천 400여 명이 시험을 치르고
경북에서는 57개 시험장에서
2만 9천여 명이 시험을 칩니다.
시험은 조금 뒤인 오전 8시 40분부터
1교시 언어영역이 시작되는데
처음 15분 동안은 듣기 평가를 치르기 때문에
학교 주위를 다니는 차량이나 행인들은
소음을 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교시는 수리영역,
4교시는 외국어 영역, 5교시는
제 2외국어 영역 시험을 치는데
특히 4교시 3시 50분부터 20분 동안은
듣기 평가를 합니다.
시험은 오후 6시 10분에 모두 마칩니다.
문제는 매 교시 시험을 친 뒤 시험장 별로
교문 밖의 지정장소에 게시됩니다.
지금까지
대구 3시험장인 청구고등학교에서
MBC뉴스 한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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