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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경내서 고려시대 건물 터 발견

입력 2003-11-05 09:28:11 조회수 2

신라고찰 불국사 경내에서
고려시대 건물 터로 보이는 유적이
발견됐습니다.

경주대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9월 24일부터
불국사 성보박물관 건립을 위해
예정 부지 천 400여 ㎡에 대해
시굴조사를 펼친 결과,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터가 발견됐습니다.

경주대 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73년도 발간된
불국사 복원 정비보고서에는
이번에 발견된 건물 터에 대한
언급이 없다"며 새로운 유적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불국사는 2001년부터
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로
불교관련 문화재를 전시할
성보박물관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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