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일인 오늘 경찰은
시험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을
순찰차로 급히 수송하는 등
수험생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 새벽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순찰차를 비롯한 300여 대의 차량과
천 100여 명의 경찰관을
시험장 주변에 비치하고
시험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 35명을 수송하는 등
모두 140여 명의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또 외국어 듣기시험 시간 소음방지를 위해
대구시내 시험장 주변 공사현장에
공사자제를 요청했고,
대구시 남구 미군시설에도
헬리콥터 이착륙 시간을 조정해 주도록 요구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도
오늘 오전 천여 명의 경찰관과
430여 대의 차량을 이용해
수험생들을 수송하는 등
수능시험 특별근무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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