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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수해복구 공사 관행에 제동(11/5)

입력 2003-11-05 17:59:15 조회수 1

김천시는 태풍 루사때 엄청난 피해를 입어
전국적으로 알려졌고 다른 도시와는 달리 수해복구를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소하천의 경우 올해 또다시
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의회가 진상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이원기 김천시의회 특별조사위원장은
"수해복구공사를 하느라
공무원과 시공사 모두 고생을 했지만
올해 준공검사를 받은 제방이 떠내려 간데는 분명히 어딘가 잘못됐기 때문입니다."하면서
설계와 시공사는 물론 감리의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밝혔어요.

네에, 한해도 견디지 못한 복구공사,
잘못된게 뭔지 찾아 내지 못하면 그게 이상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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