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 진작에 치고 나갔어야지(11/5)

입력 2003-11-05 17:13:46 조회수 1

한나라당의 최병렬대표가
앞으로는 지구당을 없애고
내년 총선에서 전국구 의원들 전원을
신인으로 교체하기로 하는등
5개의 굵직한 개혁안을 내놓아
정국의 반응을 보고 있는데요,

강재섭의원은 이같은 발표에 대해
[에, 정치개혁이야 당연한 일이 아닙니까?
같은 발표라도 진작에 했더라면
오해 받을 필요도 없고 훨씬 신선했을 터인데
한창 선거자금 문제가 불거진 때라서
타이밍이 좀 그렇겠지요?]하면서
자신은 진작에 당을 개혁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결국은 여론에 밀린 모양새가 됐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어요,

하하하,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고서야
미리 뭘 개혁하자는 얘기가 먹혀들리 있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