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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간암 세기조절 방사선치료

입력 2003-11-05 11:41:06 조회수 1

영남대 병원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간암에 대해 세기조절 방사선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는
다엽 콜리메터를 이용해,
암세포의 상태에 따라
치료 부위의 크기와 방사선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정상 조직이나 예민한 장기에는
방사선을 쬐지 않는
최신 맞춤형 방사선치료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폐암, 간암 등과 같이
암세포가 넓은 부위에
불규칙하게 분포돼 있거나
척수, 신장 등 중요 장기에
인접해 있는 부위의 암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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