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자인 학교와 대구의 디자인 학원이
공동으로 여는 작품 전시회가
반월당 지하철 역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에는 일본의 샘 아츠 디자인 학교
학생들의 작품 50여 점과
중구청 고용촉진과정 졸업생들의 작품을 포함해
모두 16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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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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