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사장 행세를 하며
40대 주부에게 접근한 뒤
현금 6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70대 노인 3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부산시 부산진구에 사는
70살 박 모 씨 등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등은 지난 달 16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47살 김모 여인에게
건설회사 사장이라고 속이고
공사현장의 식당운영권을 주겠다며 접근한 뒤
김 씨 집에 있던 현금 6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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