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대규모 해외체험 연수가 해마다 실시되고 있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의 한 사립 초등학교의 경우
내년 1월 8일부터 5박 6일간
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본지역 체험학습을 실시키로 하고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전체 120명 가운데 90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들의 해외 체험학습에는
100여만 원의 비용이 들어
일부 학부모들이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가운데 실시되는 초등학생들의 해외현장 학습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들 학부모들은
학교측이 자율참여라고 말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자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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