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투기지구 불구, 수성구에 분양 집중

입력 2003-11-04 11:33:29 조회수 2

대구 수성구지역이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투기과열 지구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신규 분양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효성건설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수성구 매호동에 아파트 400여 가구를
내일 분양합니다.

대구에 첫 진출하는 효성은,
대구 출신 유명 프로야구 선수 부인을 전속모델로 기용하는 등
지역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화성산업도 오는 11일
대구 수성구지역 5군데에 아파트와 주상복합아파트를 대거 분양합니다.

대우건설 역시 이 달 중순,
수성구 두산동에
천 여 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하고,
한화건설도 수성구에 신규 분양하는 등
수성구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여전히 신규 분양이 몰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