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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늘 대구와 경북에서도 예비소집이 있었습니다.
수험표를 들고 자신이 시험칠 곳을 둘러보는
수험생들의 얼굴엔 긴장감이 역력했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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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둔 제자들에게 선생님은
조목조목 주의할 점을 일러줍니다.
◀INT▶정강욱 교사/청구고등학교
(아직까지 혼자서 잘 할지 마음이 놓이지
않지만 그래도 잘 치겠죠.)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은 선생님들은
수험표를 하나하나 나눠주며 격려합니다.
◀SYN▶내일 조심해 잘 쳐! 자 화이팅!
수험생들은 긴장과 여유가
교차하는 듯 합니다.
◀INT▶정태연/청구고등학교
(긴장되고 떨린다. 내일 내 성적대로만
나왔으면 좋겠다.)
◀INT▶정민준/청구고등학교
(별로 긴장되지 않는다. 열심해 해서 그렇다.)
수험생들은 시험장을 확인하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INT▶이준식/성광고등학교
(여기까지 오는데 30분 정도 걸리는데
내일은 일찍 와서 기다려야겠다.)
입시전문가들은
내일은 평소 입던 교복을 입는 것이 좋고 도시락과 따뜻한 물은
반드시 챙기라고 충고합니다.
S/U)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서는
시간측정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학생들은
이렇게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을 봅니다.
그러나 내일은 휴대폰 반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시계를 갖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일 대구지역에서는 43개 시험장에서
3만 6천 400여 명이,
경북지역에서는 포항과 경주,안동 등
8개 지구 57개 시험장에서
2만 9천여 명이 시험을 칩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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