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목격자를 찾는다는 현수막을 보고
목격자를 자처해 피해자 가족들로 부터
상습적으로 돈을 뜯은 사람을 검거한 검찰은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 해도
이건 좀 너무 한게 아니냐며
혀를 차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지방검찰청 수사과의 박종택 수사관
"유족들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이용해서 접근해서는
경찰에는 제 마음대로 둘러대 진술하니까
사고 조사인들 제대로 될리 있습니까?"이러면서
철면피 같은 범죄 행각에 혀를 내둘렀어요.
네,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들한테
사기까지 치겠다는 못된 심뽀,
이를 두고 인면수심이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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