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팔공산 일대 식당 등지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40살 정모 씨 등 남녀혼성 도박사범
2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 등은
오늘 새벽 0시부터 2시간여 동안
대구시 동구 중대동 모식당 거실에서
판돈 천여만 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이라는 도박을 하는 등 지난 달 초부터 인적이 드문
팔공산 일대 식당과 여관 등지에서
상습으로 도박판을 벌여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상습도박 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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