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경매로 낙찰받은
옛 삼성상용차 터가 있는 동네 이름이
달서구 파산동이어서
이름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
부도가 난 회사들의 정리 업무를 맡고 있는 대구지방법원 파산부의 황영목 수석부장판사
"삼성상용차가 퇴출된 것도 그렇고
하여튼 동명이 좀 그렇지 않습니까?
진짜 동네 이름을 한번 바꿔 보는 것도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동명 바꾸는데 적극 찬성한다는 얘기였어요.
네, 그 터에 들어선 기업들이
혹 법원 파산부에 또 올까봐
염려라도 되시는 모양입니다요.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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