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폐막된 제3회 대구 국제광학전에서
수출 815만 달러, 내수 96억 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동안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구국제광학전에서
수출·판매 활동을 한 결과,
수출 815만 달러, 내수 판매 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참여 업체 수가
지난 해에 비해 40여 개사나 모자랐는데도
수출·판매 실적이 늘어난 것은
세계 안경업계의 `빅3'인
이탈리아의 `드리고', 독일의 `오베',
일본의 `니덱' 등이 참여해
질적 향상을 이끌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광학전이
245억 원의 직·간접 경제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자체 분석했으며,
내년 행사는 10월 28일부터 사흘 동안
같은 장소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