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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수출 200억 달러 눈앞에

입력 2003-11-03 12:03:48 조회수 3

구미 산업단지 수출금액이
공단조성 이후 처음으로
20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구미시가 올들어 3/4분기까지의
구미산업단지 수출을 분석한 결과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던 지난 해보다
무려 29%나 늘어난 150억 7천 900만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의 수출금액 역시
구미산업단지 조성 이후 최대치인
20억 3천 8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구미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수출과 LG의 PDP와
LCD의 수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올 연말까지 200억 달러 수출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미산업단지의
수출 200억 달러 가능성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다
불황 속에서도 설비투자가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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