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도 주상복합아파트에
투기성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 청약을 마감한
월드건설의 '만촌 월드메르디앙'의 경우
120여 가구 분양에 3천 800여 명이 청약해
평균 3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아파트와 달리 주상복합아파트에
청약자가 몰린 것은
전매가 가능한 것이 주된 이유인데,
당첨자 상당수가
매물로 내놓겠다는 분위기여서
투기성 청약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에서는 이 달 중순쯤
두산동에 대우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대우 트럼프월드'를 분양할 예정이고,
화성산업에서도 범어동과 사월동 등지에
역시 이 달 중에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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