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교육공무원의 대다수가
근무여건이 열악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교육기관본부 경북지부가
경북지역 교육공무원 천 1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불만 사항 가운데
봉급이 적어 불만이라는 응답자가
36%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교육부족과 업무부족으로
근무여건에 불만이 많다는 응답자가
각각 13%와 1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업무처리를 위한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서
상급자와 상급기관의 일방적 지시가 많다는
응답자가 47%였고 민주적이지는 않지만
일방적이지도 않다는 응답자가 41%였습니다.
교육청과 산하교육기관의 부정,비리가 많고 고쳐야 한다는 응답이 33%를 차지했고
조금 있지만 어쩔 수 없다가 36%였습니다.
인사제도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2%가 불합리적이어서 객관적인 인사기준을 도입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전국 공무원 노조 교육기관본부 경북지부는
이같은 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근무여건 개선을 경상북도 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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