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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연체줄이기

입력 2003-11-03 11:22:44 조회수 1

은행들이 연말을 앞두고 앞다퉈
연체줄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지점별 경영평가를 하면서
연체관리 실적에 대한 배점을
지난해 70점이던 것을
올해는 200점으로 대폭 강화했고,
인사에 있어 가점을 주거나 성과급 지급, 해외연수 등의 혜택을 내걸어
연체 줄이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연체감축 실적을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한편
실적이 좋은 점포를 선정해
억대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조흥은행과 신한은행,우리은행 등도
연체 정리 캠페인을 벌이거나
인사에 반영하는 등의 방법을 동원해
연말을 앞두고 연체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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