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지난해 일제히 내렸던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국민은행 카드 부문 가운데
국민 BC카드의
3/4분기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이 23.95%,
국민비자카드는 24.21%로
지난 2/4분기에 비해
각각 3.63%와 3.18% 포인트 올랐습니다.
한미은행도
3/4분기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이
2/4분기에 비해 1.5% 포인트 올랐고,
하나은행 등 다른 시중은행의
현금서비스 수수료율도
대부분 올랐습니다.
은행들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신용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수수료율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고객들로부터 곱지않은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