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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광학전 개막 사흘간 일정 시작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1-01 09:14:18 조회수 1

제 3회 대구국제광학전이
오늘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됐습니다.

대구시와 한국안경산업연합회는
오늘 오전 11시 대구 엑스코에서
조해녕 시장과 한국광학공업조합 이사장,
그리고 외국 안경업체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국제광학전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제 3회 대구국제광학전에는
8개국 195개 안경업체에서
543개 부스를 열고 다양한 기능과 패션을
갖춘 안경들을 내놓고 국제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참가 업체 가운데는
세계 안경업계의 3대 회사인
이탈리아의 '드리고'와 독일의 '오베'
일본의 '니덱'이 직접 참여하고 있고
중국도 40개 부스를 열고 있는데
대구지역 대표적 안경테 제조업체인 '시선'도 다양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계속될
이번 대구국제광학전에서는
50여개 국가 8백여 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참여할 예정인데 부대 행사로
안경디자인공모전 작품 전시회와
안경패션쇼, 아시아안경연맹회의 등도
열릴 예정이고 매일 50명씩의 유료입장객에게
최고급 선글래스도 선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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