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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가 소방 점검 33곳 적발

이성훈 기자 입력 2003-11-01 17:45:34 조회수 1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은
윤락 지역 소방점검을 벌여
각종 소방 법규를 위반한
33곳의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내 유흥주점이 밀집한
윤락가 2천여 군데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 안전 점검을 벌여
33곳에서 60여건의
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사항 가운데는
휴대용 비상 조명등을
비치하지 않은 것이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도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것이 13건,
자동화재 탐지 설비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
8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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