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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종합대책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1-01 18:42:39 조회수 1

대구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5일 수험생들의 수송을 위해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수능일인 5일에는
시내버스 예비차량 78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택시 부제를 해제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최대한 활용해
수험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해 주기로 했습니다.

수험생들의 등교시간대에
지하철의 배차 간격도 현재 10분에서
6분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특히 시험장 주변의 교통질서를 위해
만촌네거리를 비롯한
시험장이 밀집된 지역 10곳은
집중 관리지역으로 정해
시험장 주변의 도로 주변에서
질서지도 캠페인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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