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지난 15일 입장객 150만 돌파 기념으로 내 건
경품가운데 주인이 나서지 않은 물품을
복지시설에 기증했습니다.
기증한 경품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등
200만 원 가량으로 엑스포 폐막 때까지
주인이 찾지 않은 것들입니다.
한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보드게임인
'삼국이야기'가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이 달의 우수게임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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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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