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섬유박람회의 사무국장에
지난 99년 천 6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공직을 떠났던
전 대구시 고위간부인 김모씨가 임명되자
이곳 저곳에서 비난의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문제의 인물을 발탁했다는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민병오 회장은
"공채를 해도 적합한 인물을 찾지 못하던 중에
그 사람을 소개받았는데
실수한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대구시에서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을 이사회에서 임명한 겁니다."
라며 임명배경을 설명했어요.
네에, 뇌물을 받고 �겨난 공무원을
또다시 공직에 않히자는 사람이
도대체 대구시의 누굽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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