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성장성이 높은 벤처기업 4개를
'경북 스타벤처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구미의 자동계측기기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지엠지', 포항의 주식회사 '브이엠티'와 '피앤아이컨설팅',
경산의 '주식회사 이리콤'입니다.
스타벤처 기업은 앞으로 마케팅과 홍보지원을
받는 것은 물론 경상북도가 파견하는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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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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