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동절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달부터 내년 5월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와 구·군, 공원사업소등
11개 기관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 예방과 산불 신고 접수 그리고 조기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내 49개 지역에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팔공산 주등산로만 개방하고
팔공산 야영장에서 파계재등 43개소의 등산로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업폐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은
12월 한 달동안 마을 단위로 공동 소각하도록 하고 개별 소각은 절대 못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