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가 대거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은행이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한뒤 청소년금융교육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지난 주부터 대구시내 396개 초·중·고등학교에 안내장을 보낸 결과
20여개 학교에서 금융교육을 요청해와
이들 학교에 대해 올해안으로 1차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자매결연을 통해 해마다 한 차례 이상의
출장강의를 실시하고, 학생들을 은행으로 초청해서 현장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금융교육에 도움이 되는 도서도 기증할 계획입니다.
대구은행은 청소년에 대한 조기 금융교육이
미래의 신용불량자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금융교육 요청을 추가로 받아서 자매결연 학교수를 늘려나가는 한편
'어린이 경제캠프'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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