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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약국별 약값 큰 차이

입력 2003-10-31 08:43:09 조회수 3

대구지역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부 의약품 소비자가격이 약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부터 17일까지
시내 약국 103곳을 대상으로
다소비 의약품 35종에 대한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일부 의약품은 약국에 따라
최고 3배 이상의 가격차를 보였습니다.

근육통에 붙이는
`제놀카타플라스마'의 경우
동구와 달서구의 한 약국에서는
판매 가격이 600원인데 비해
중구와 서구의 약국에서는 2천원으로
3배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또 `속청'은 약국에 따라
최저 250원에서 최고 500원으로,
`타이레놀'은 10정당 가격이
천원에서 2천원으로
각각 2배의 차이를 보였고
`우루사(60캅셀)'도 최저 만3천원에서
최고 2만2천원에 판매됐습니다.

의약품 소비자가격의 차이는
지역이나 약국의 규모와는
상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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