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이
한 단계 발전을 위해서는,
직수출 비중을 늘리는 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국내 완성차업체에 대한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매출선 다변화를 통한
부품의 직수출을 늘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의 산업생산은
완성차의 생산감소로
지난 3월 15%에서 8월에는 0.7%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자동차부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한
9천만 달러를 기록해 늘어나고 있으나,
전체 수출비중으로 보면 5%에 불과해
직수출 비중을 더욱 늘려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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