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료원은 오늘
지역에서 최초로 신경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진단방사선과 등
4개 진료과가 공동협진체제를 갖춘
뇌졸중센터 개소했습니다.
뇌졸중센터는
진단을 비롯해 치료, 수술, 재활 등
뇌졸중의 모든 치료과정을
한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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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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