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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박람회 국장 뇌물 인사 성명 잇따라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0-31 17:43:08 조회수 1

국제섬유박람회 사무국장에
뇌물 비리로 물러났던
대구시의 전 고위간부가 임명된 데 대한
비판 성명이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 경실련은
예산의 상당 부분을 대구시가 지원하고
조해녕 시장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에
뇌물 사건으로 불명예 퇴직한
전직 대구시 공무원을 임명한 것은
부당한 인사라고 밝히고
즉각 철회할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도
뇌물 비리로 물러났던 전직 공무원이
임명된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인사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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