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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 해평습지를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땅콩과 벼를 많이 심어 철새 먹이를
제공하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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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해평습지에는
2000년 가을엔 천100여 마리,
2001년엔 5천 마리,
2002년에도 4천 마리 이상의
흑두루미가 낙동강을 찾았습니다.
올들어서도 벌써 650마리의
흑두루미가 머물다 일본으로
떠날 정도로 세계적인
흑두리미 도래집니다.
흑두루미가 일본 이즈미 한 곳에서
월동하기 때문에 또다른 월동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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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부 경희대 교수
[가고시마 이즈미에서 3천 마리가 월동하기 때문에 철새 바이러스가 한 번 돌면
위험합니다.]
흑두루미가 잠시 머물다 떠나지 않고
낙동강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철새들이 좋아하는 환경조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INT▶
윤무부 경희대 교수
[벼를 그대로 좀 두고 낙동강에 영양이 풍부한
땅콩을 심어 먹이를 제공해야 합니다.]
흑두루미의 경우 겨울에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면 줄어들고 있는 개체 수도
늘릴 수 있어 구미시의 적극적인
환경조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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