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특성을 살린 첨단문화관광산업을 내년부터 집중 육성합니다.
신라문화권과 유교문화권, 가야문화권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경북 문화 콘텐츠 트라이앵글'을 구축해
전통문화자원을 첨단문화상품으로 키웁니다.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을 위해
문화재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주에 국립경주국악원 유치에 힘씁니다.
안동하회관광지 등 9개 관광단지에
546억 원을 투자해 관광인트라를 구축하고
예천 포리와 영덕 고래불온천 등을
신규 관광지로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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