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오가는 중거리
국제 항공노선이 크게 늘어납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초부터
대구와 중국 칭다오를 오가는
150인승 규모의 정기성 전세기를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2차례씩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또 비슷한 시기에 대구와 중국
광저우 노선에도 정기성 전세기 취항을
추진하고, 대구와 일본 나가사키 노선
전세기도 매주 3차례 정도 운항할 계획입니다.
또 매주 2차례씩 운항하고 있는
대구와 방콕 노선도 매주
4차례로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되면 현재 하루 10편씩 운항되던
대구-서울 노선이 폐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대구를 오가는 중거리
국제항공노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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