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오늘 2004학년도 일반계 고등학교
입학전형요강을 발표했습니다.
입학전형요강에 따르면
일반계 추첨배정 고등학교가 4개학교 늘었는데
강동고,동문고가 신설됐고 동국고와
대구상고가 일반계로 전환됐기 때문입니다.
전체 모집정원은 지난해보다 395명이 늘어난
2만4천580명으로 추첨배정고가 2만3천950명, 특수지고등학교가 630명입니다.
추첨배정교 전형은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의한 내신성적으로 선발하고 합격선은 동일하게 적용하되
동점자는 전원 합격시키기로 했습니다.
학교별 모집인원의 40%는
신입생으로부터 소속 학군내 4개 학교를 복수지원받아 무작위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60%는 지원과 관계없이 교통편의 등을
고려해 무작위로 추첨해 배정합니다.
원서접수와 교부는 오는 12월 23부터
29일까지이고 합격자와 배정고교는
내년 1월9일과 2월7일에 각각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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