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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시된 대구시의원 재선거에서
예상을 깨고 무소속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이겼습니다.
한나라당은 충격에 휩싸였고
앞으로 지역 정치권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실시된 대구 수성4 선거구
대구시의원 재선거에서 무소속
정기조 후보가 한나라당 윤병준 후보를
702표차로 눌러 이겼습니다.
수성구청에서 실시된 개표에서
무소속 정기조 후보는 한나라당
윤병준 후보를 개표초반부터
계속 앞서가기 시작했습니다.
한나라당 일색이었던 대구에서 치러진
오늘 재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눌러 이겨
일반의 예상을 뒤엎었습니다.
◀INT▶
정기조 대구시의원 당선자
*무소속*
국민참여경선까지 거쳐 후보를
낸 한나라당은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특히,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의 승리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민심의 새로운 흐름으로
해석될 수도 있어 지역 정치권에도
큰 파장을 불러 올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북에서는 울진군 1선거구
도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임원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한편,오늘 수성 4 선거구
대구시의원 선거는 투표율이 17.3%에
그치는 등 매우 낮았고
경북은 기초의원 선거 평균
투표율이 59.1%를 기록하는 등
비교적 높았습니다.
mbc news 최고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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