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시된 대구시의원 재선거에서
예상을 뒤엎고 무소속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두명이 맞붙은 대구 수성4 선거구
대구시의원 재선거에서 무소속
정기조 후보는 한나라당 윤병준 후보를 702표차로 눌러 이겼습니다.
국민참여경선까지 거쳐 후보를
낸 한나라당은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특히,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의 승리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민심의 새로운 흐름으로
해석될 수도 있어 지역 정치권에도
큰 파장을 불러 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동구 불로.봉무동 구의원
선거에서도 기호 2번인 윤영혁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울진군 1선거구 도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임원식 후보가
무소속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한편,오늘 수성 4 선거구
대구시의원 선거는 투표율이 17.3%에
그치는 등 매우 낮았고 경북은
기초의원 선거 평균 투표율이 59.1%를
기록하는 등 비교적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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