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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부동산 거품, 주공도 걱정(10/29)

입력 2003-10-29 17:32:45 조회수 1

대구 도심에 낡은 주택을 허물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국민임대주택 보급에 힘쓰고 있는 주택공사는,
최근 아파트 가격 급등세를
우려 섞인 눈으로 보고 있다는데요,

대한주택공사 대구경북지사의 배연창 지사장
[우리야 필요하다면 손실을 보고라도
서민들의 집을 짓고 있지만
요즘 강남이다 뭐다해서
프리미엄이 몇 천만원 올랐다하는 소리를 들으면, 서민들 한숨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서민들이 위화감을 갖지 않을까 실로 걱정스럽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주택공사라도 서민들 심정을 헤아리고 있다니 투기하곤 거리가 먼 서민들,
그나마 위로를 삼아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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