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 부동산종합 대책을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지역 부동산업계와 주택건설업계가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들 업계에서는
발표 내용의 강도에 따라
부동산시장의 등락의 폭이 결정되고,
이에 따라 주택공급 계획과 분양가 등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과다보유자에 대한
중과세 부과를 비롯해
전매제한 지역 확대 지정 같은
부동산투기 억제정책에
소비자들이 어느 정도로 받아들일 지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부동산종합대책이 전반적으로
부동산시장을 냉각시킬 것으로 보고 있지만,
건설업계 일각에서는
500만호 주택보급 계획 등은
건설경기를 받쳐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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