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열린 우리당 경북지역 추진 갈등

입력 2003-10-29 16:47:30 조회수 1

다음달 창당을 앞두고 있는
열린 우리당이 경북지역 창당과정에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추병직 전 건교부 차관과 함께
열린우리당 경북창당준비위원장으로
지명된 신평 변호사는 오늘
성명을 내고 노 대통령의 재신임투표는
명백한 위헌이라며 자신은
열린 우리당 경북창당준비위원장직을
사퇴하고 모든 정치적 활동을
접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추병직 경북창당준비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신평 변호사의
언행은 중앙위원에 선정되지
못한 불만의 표시라고 지적하면서
터무니 없는 정치음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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