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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대행업체를 이용해서
수 백억원대의 카드할인을 하고
세금을 포탈한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등
속칭 카드깡 일당 9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최근에 실물 거래보다 쉬운
인터넷 카드깡이 급증하고 있는 추셉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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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에 붙잡힌 34살 최모씨등 3명은
인터넷 쇼핑몰을 만든 뒤
전국에 카드깡 업자을 모았습니다.
카드깡 업자들은 생활정보지에
카드대출 광고를 내고,
급히 돈이 필요한 사람들의
카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이들은 신용카드 결재대행업체를 이용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한 것처럼
꾸민 뒤 10%의 수수료를 챙겼습니다.
S/U]카드할인을 한 허위거래내역섭니다.
이들은 지난 2년동안 5만 6천여명으로부터
460억원에 이르는 돈을 융통시켜왔습니다.
특히 금융당국의 관리감독을 받지 않는
신용카드 결재대행업체들은
이들이 카드깡 전문업체인 줄 알면서도
범행을 눈감아 왔습니다.
◀INT▶박시환계장/ 대구 수성경찰서
(인터넷을 이용한 카드깡은 실물 거래를 이용하는 일반 카드깡보다 훨씬 손 쉽게 이뤄진다.)
경찰은 지난해 신용카드 결재대행업체가
합법화된 뒤 인터넷 카드깡 업체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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