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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단지 제 4단지에 입주업체가
늘어나고 있으나
교통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근로자들이 출퇴근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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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미산업단지 제 4단지에는
34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맺은 가운데
벌써 9개 업체가 입주를 시작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4개 업체가 한창 공장을 짓고 있으며, 외국기업 전용단지에도
일본 투자기업인 코리아스타텍이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S/U]
휴대폰과 PDP같은 전자제품 수출이 늘어나면서 4단지 입주업체가 늘어나고 있으나
교통대책은 아직도 걸음마 수준입니다.
7번과 70번 시내버스가
4단지를 통과하고 있으나
근로자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INT▶ 배문한/하이테크 공장장
[시내버스가 자주 오지 않아 근로자들을
아침, 저녁으로 봉고차를 이용해 태워오고 태워주고 있습니다.]
구미4단지 일대가 개발되면서
교통량이 크게 늘어났으나
국도와 4단지를 연결하는 네거리엔
점멸등이 설치돼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 최병덕/(주)명진
[점멸등으로 해놓아 아파트 단지에서
4단지로 오거나 4단지에서 시내로 나가기 힘듭니다.]
공단분양과 외국업체 유치와 함께
구미 4단지의 기반시설 확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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