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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 양극화 현상

입력 2003-10-28 17:59:03 조회수 1

대구지역 아파트 청약열기가
투기과열지구와 비투기지역으로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대구시 북구 옛 제일모직터에 짓는 '코오롱하늘채'의 경우,
부동산 업계의 예상치를 훨씬 웃돌 정도로
청약 열기를 보여
상당수는 전매차익을 노린
투기성 청약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전매가 금지된 수성구지역에서는
최근 '만촌 한화 꿈에그린'이
1순위 청약자가 미달돼
3순위 청약까지 받을 정도로
청약열기가 위축된 분위기를 보여
전매가능 여부에 따라
지역별로 청약열기가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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